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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목적지의 탄생
돌고 돌고 돌고
내가 가야할 길
느림의 미학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길목
왜 그땐 생각지 못했을까
어둠은 곧 휴식이며 새로운 시작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좌에서 우로의 시선
아버지가 거닐었을 교정
멀지 않은 곳. 그 안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