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

|  하늘아래의 앨범에서 꺼내어진 한장의 사진. 그 안에 담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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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꺼내며

 

과거라면 인화를 하여 앨범에 차곡차곡 모아놨을 사진들지금은 컴퓨터에 차곡차곡 보관.

  한장의 사진을 꺼내어본다그리고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글로써 적어본다.

 

 

꺼내어진 한장의 사진 안에 담긴 의미

 

"우는 사람 웃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 돌고 돌고 돌고 중에서

 

풍력발전기 친구 앞에 다다랐다.

인적이 없는 가운데 바로 앞까지 가서 섰다.

고개를 뒤로 재껴 올려다보니 멀리서 볼 때와 다른 중량감이 느껴졌다.

바람소리도 쌩쌩쌩. 시원하게 잘도 돌아간다.

이 친구의 별명을 "롱기누스의 창" 이라 불러주기로 했다.

 

 

한편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이 친구. 너무 날씬하게 나온다.

이렇게 날씬한 친구가 아닌데. 현장감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뒤편으로 가서 찍어봤으나 마찬가지. 이럴 땐? 패스다.

Who's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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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늘아래(강기수)입니다.
나눔웹/천사웹/분석넷/분석닷컴 4개 서비스의 총괄/기획/제작자 이고요.
술 한잔 하며 인생얘기 나누는 것 좋아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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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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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다른 목적지의 탄생

  2. 돌고 돌고 돌고

  3. 내가 가야할 길

  4. 느림의 미학

  5.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6. 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길목

  7. 왜 그땐 생각지 못했을까

  8. 어둠은 곧 휴식이며 새로운 시작

  9.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10. 좌에서 우로의 시선

  11. 아버지가 거닐었을 교정

  12. 멀지 않은 곳. 그 안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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